넷플릭스 지옥 시청 솔직 후기

2021. 11. 21. 15:1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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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면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넷플릭스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오징어 게임 다음으로 엄청난 스케일을 바탕으로 나오는 지옥이라는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공개된 이후 현재 세계 1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지옥 시즌 1 시청 후 느꼈던 개인적인 후기에 대해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지옥

 

넷플릭스 지옥

  • 공개 날짜 :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오후 5시
  • 제작 : 연상호 (대표작 : 방법, 부산행, 염력, 반도, 집으로)
  • 출연진 :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신록, 류경수, 김도윤, 이레

지옥 간단 소개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지옥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공개된 넷플릭스 지옥은 총 6부작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다루며, 네이버 지옥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옥 웹툰은 평점이 매우 높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해당 시리즈 역시 매우 기대된 상태에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출 부분

지옥을 제작한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을 제작한 감독으로 연출 부분 역시 기대되는 대목 중 하나였습니다. 해당 시리즈 첫 시작은 고지를 받은 한 남자가 지옥의 사자로부터 죽음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지란 천사라는 영혼과 같은 존재가 특정 인물에게 며칠 몇 시에 죽음을 맞이할 거라고 얘기하면 괴물의 모습을 한 지옥의 사자들이 나타나 그들에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처음 지옥의 사자의 모습은 약간 CG 느낌이나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들이 사람을 죽일 때의 모습이 매우 잔인하기 때문에 이후 긴장감 속에서 보게 되어서 인지 어색하다는 느낌 없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CG 부분에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크게 불편함 없이 시청하였습니다.

 

 

 

지옥 스토리

고지를 내리는 천사와 지옥의 사자를 이용하는 신흥 종교 단체 새진리회, 그리고 고지를 받아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들, 새진리회는 단순 사이비라고 주장하는 단체와 인물 등 지옥 스토리는 단순해 보이면서도 매우 복잡한 관계로 엉켜있습니다. 지옥의 선고와 새진리회와의 대립 과정에서 공포와 긴장감으로 매우 재밌게 보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특유의 빠른 전개로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 않게 몰입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출연 배우들의 연기

저는 지옥 캐릭터마다의 배우 캐스팅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배우들 역시 실력 있는 배우들로 꾸려져 어색하지 않게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옥에서의 이동욱 캐릭터에 대해서는 다소 과한 느낌을 받아 어색한 느낌이 살짝 들어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심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넷플릭스 지옥 후기 총평

CG티가 약간 났지만 내용을 보는 대에 있어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던 만큼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고, 약간의 과한 연기가 순간 집중을 살짝 깼지만 전체적으로 보는 데 있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밌게 봤으며, 다음 지옥 시즌 2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내용을 약간 예측할 수 있던 오징어 게임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지옥을 더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사람마다의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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